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위로하심이 여러분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필동교회라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만난 우리가 창조주를 향하여 진정한 믿음으로 하나되어 끊임없이 성숙해지는 예배로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어려운 믿음의 현장과 현실 속에서 서로를 축복하며 따뜻하게 위로할 수 있는 교회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 필동교회는 ‘다시 새롭게’라는 표어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모습의 회복과 오랜 세월 속에서 그리운 고향처럼 지금 함께 함이 기쁘고 또한, 앞으로도 서로가 함께 하고픈, 주님 안에서의 영적 추억을 만들어 가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과의 귀한 만남이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시대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은혜의 축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김학성
필동교회 담임목사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위로하심이 여러분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필동교회라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만난 우리가 창조주를 향하여 진정한 믿음으로 하나되어 끊임없이 성숙해지는 예배로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어려운 믿음의 현장과 현실 속에서 서로를 축복하며 따듯하게 위로할 수 있는 교회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2022년 필동교회는 ‘좋은 교회 함께 하고픈 교회’라는 표어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모습의 회복과 오랜 세월 속에서 그리운 고향처럼 지금 함께 함이 기쁘고 또한, 앞으로도 서로가 함께 하고픈, 주님 안에서의 영적 추억을 만들어 가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과의 귀한 만남이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시대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은혜의 축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